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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먹튀 중에서도 가장 쓰레기 짓이자 인간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 계약 두번째 해에는 불펜으로 전환해서 10홀드를 기록하긴 했으나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돈값을 하지 못했다. 에서 밝힌 바와 같이, FA 계약 이전 KIA에서 선발과 중간계투, 마무리를 오가며 정해진 보직 없이 그때그때 팀 사정 상 급한 포지션에 땜빵으로 던지면서 혹사당한 영향이다. 2017년 6월 24일까지의 경기에서 불펜으로 나와 14경기 16이닝 1승 4홀드 구원sWAR 0.60으로 전체 24위 팀 내 2위고, 구원WPA 0.53으로 전체 9위, 팀 내 1위다. 무엇보다 원래 선발이라 롱맨으로 쓸 수 있어,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투입해 김한수의 혹사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을 받고 이정길과 마찬가지로 통산 1승. 이정호 이후 2009년까지 삼성은 신인에게 계약금 2억 이상 준 적이 굉장히 드물다. 2015시즌 sWAR이 마이너스로 내려가며 부진하기는 했어도 어쨌든 풀타임(136.2이닝)을 소화했고 10승도 달성했기 때문에 먹튀라 보기는 힘들었지만, 이후 3년 동안 60억을 꼴아박기 시작했다. 심재학: 두산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심재학이 기아에서 화려하게 부활하자, 3년 18억에 계약했다. 그리고 기아에서 부활하고 활약한 후 은퇴했으며, 먹튀검증 기아, 넥센, 두산에서 투수/수석코치를 하고 KT 감독이 되었다. 그리고 한화에서 (대구원정을 피하고도) ‘ERA 7점대, KFIP 6점대, 피안타율 3할대, 피장타율 4할대 후반, 4승 11패’라는 형편없는 피칭을 하더니 2016년에는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먹튀가 되었다. FA계약 첫 해인 2014년에는 11승 5패 ERA 4.11 129.1이닝 sWAR 2.66로 연봉과 FA 이전까지의 모습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을 올렸으나 한국시리즈에서 6.1이닝 1피홈런 1실점만 하면서 3차전 승리의 바탕을 만들었고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에 마지막으로 받은 선발 기회에서 5경기 1승2패 ERA 8.85 sWAR -0.83으로 불펜 강등. 하지만 직전시즌 허리통증으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우려되었고, 우려가 현실이 되어 계약 첫해인 2017년에 sWAR 0.2로 대체선수급 성적을 냈다. 불법적인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에서는 사용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먹튀검증은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이를 통해 먹튀사례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종욱: 물론 NC가 팀에 기둥이 될 베테랑을 구하기 위해서 이종욱에게 50억을 투자한 것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이종욱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을 정도의 부진으로 50억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2018년에는 선발로 다시 복귀해 그럭저럭 잘 던져주었으나 한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고, 이후 부상을 당하면서 복귀를 하지 못하고 시즌 후 팀에 방출을 요청하면서 5년 간 FA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방출되었고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 장원삼: 스탯으로만 보자면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최악의 먹튀이지만 동시에 이 목록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팀에 기여를 많이 한 인물이다. 심정수: 삼성 먹튀 계보의 일원. 그래도 자팀 FA이고,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에 가장 큰 공을 세웠던 선수 중 하나이기 때문에 먹튀 중에서도 상급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크게 비난받지는 않고 있다. 그 후 6점대 ERA에 sWAR 음수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삼성에서의 4년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냈다. 요한 플란데: 앨런 웹스터의 대체용병으로, 7월 23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못하기 시작했고, 결국 war이 -0.30을 찍었는데, 이는 톰 션보다 더 낮은 수치이자 삼성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다행히 2019년에는 마무리로 준수한 활약을 했고 2020시즌에도 불펜에서 시즌 초중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정도면 먹튀까지는 아니라는 주장들이 있었으나 선발투수로 쓰기 위해 65억을 주고 데려온 선수가 선발에서 망하고 불펜으로 전향했다는 점에서 실패한 계약이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 그래서 보증업체 이용시 더욱 더 안전하고 먹튀걱정없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투수 역사에 길이 남을 먹튀 치고는 잘 언급되지는 않는다. 특급 투수 유망주인 김수화의 멘탈이 망가지는 데도 이 사람이 한 몫했다. 1년 10억에 계약을 마쳤는데, 공교롭게도 그 이후 미스터 제로로 한 이닝을 잘 책임져주고 있어서 2차 FA는 성공했다. 그 와중에도 2007년에 최저타율 홈런왕을 차지하며 장타력 하나는 건재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또 부상이 터져서 34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다. 그리고 그 스탯도 가면갈수록 막장으로 추락하면서 결국 주전 2루수 자리를 김성훈에게 뺏겼다. 가격은 적어보이나, 삼성의 주전 3루수인 이원석이 27억밖에 안 든다는 걸 생각하면 완벽한 먹튀. 다니엘 팔카: 2020시즌 전까지만 해도 어마어마한 파워로 삼성의 영입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고, 그렇게 시즌 중반이긴 했지만 부상으로 방출된 타일러 살라디노의 대체 선수로 마침내 한국땅을 밟았지만, 51경기 타율 0.209 8홈런 23타점이라는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기고 팔카리대, 뻥카라는 별명만을 얻은 채 한국을 떠났다.
아담 윌크: %anchor_text% 2013년 NC 창단 첫 외국인 선수로 영입되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SNS에 올린 김경문 감독에 대한 항명성 글로 구설수에 오르며 시즌 막판 미국으로 귀국했고 이후 NC와 한국을 비하하는 인터뷰까지 했다. 여기에 더해 2017시즌 전에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2017시즌엔 후반기 복귀 목표로 재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지만 결국 시즌 끝까지 드리누우며 사이버 투수가 되고 말았다. 계약 첫 해였던 2005년에는 0.275의 타율과 28홈런, OPS 0.9 이상을 기록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돈값을 못한다며 까였고, 라섹 수술 후유증과 무릎, 어깨 부상 등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며 2006년은 타율 0.141, 1홈런에 그치며 먹튀로 전락하고 심봉사라는 별명도 획득했다. 그리고 정상호 대신 보상선수로 SK로 옮겨간 최승준이 17홈런을 칠 동안 16안타에 그치며 먹튀가 되면서 젊은 포수 유강남, 박재욱에게 밀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2016년 6월 들어 또 부러지면서 유리몸 인증까지 했다. 그런데 식사를 다 마친 이 남성은 9시 30분쯤 고개를 들어 식당 내부를 쭉 살펴본 뒤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거기다가 2020시즌 후반기에 급속도로 무너져내리며 초중반까지 좋았던 성적을 다 까먹어버리더니 기어이 7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어버리며 최근 여론은 더욱 좋지 못하다.